니노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젤리 할머니도 행복했지요.
이제 니노의 슬픔이 말끔히 사라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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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리 할머니는 예쁜 화분에 니노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니노는 화분에 물을 조르르 뿌려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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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은 저마다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는한층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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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무슨 부탁을 하려는 건 아니겠지, 글로뷸러스? 딱오 년에 한 번씩만 부탁을 허용해 준다는 걸 잘 알고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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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그러나 저도 다른 여러분들처럼 차례차례기다릴 생각입니다. 임금이라고 새치기를 해서는 안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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