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에 접속하면 피아노연주를 들을 수 있다.
판화기법인듯.나무 이야기와 판화기법이 정말 잘 어울린다.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보렴. 나무들의 슬픈 얘기가 들릴 거야.
어젯밤 일은 모두 꿈이었을까요?
하지만 바둑이는 나이가 많아서신나게 돌아다니기 힘들었어요.
난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았어요."아니에요. 나 감기 다 나았어요! 에에~ 이취."콧물이 내 마음도 모르고 주르륵 흘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