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천금 세트 리뷰입니다. 스포가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써서 돈 버는 괴짜 기질있는 뻔뻔하고 쾌활한 여주와 조사할게있어서 신분 감추고 여주가 사는곳 현령으로 부임한, 기본적으로 예의바르고 깍듯한 성격이지만 여주한테는 휘둘리느라 까칠하게 대하게 되는 도련님 남주에요. 둘이 티격태격하다가 정 쌓는데 개그요소가 꽤 강합니다. 전작이랑 이어지는 내용이라 후반부에 전작 주인공들이 나오네요.
그냥 그림 예쁘고 완결난 순정만화가 보고싶은데 마침 이벤트를 하길래 구매했습니다. 그림은 예쁜편인데 내용은 그냥 그래요.. 좀 옛날 감성입니다. 착하고 순진하고 부끄러움 많고 평범한듯 귀여운 여주에 주변에 여자많고 인기많고 가볍고 능글거리는 오빠친구 남주. 설정이야 무난한데 암만봐도 그냥 성희롱에 어장관리느낌이라 짜증날법도한데 여주가 남주의 그런태도 설레하고 짜증도 안냅니다. 저한텐 별로 공감 안가서 그냥 그랬어요.. 둘 다 서로 왜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