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전작을 잘봐서 구매했습니다. 권당 분량도 많은 장편인데 아직 까진 이렇게 긴 분량이 나올 스케일의 이야기인지는 감이 잘 안와요. 전작은 초반부부터 흥미로웠는데 이건 좀 더 읽어봐야할거같습니다. 조직물 특유의 느낌은 잘사는데 유머가없진않아서 마냥 읽기 힘들진 않네요.
좋아하는 작가님 책이고 소재가 흥미로워서 구매했습니다. 어릴적 버려지고 노예로 팔렸다가 쓸모를 증명하라는 압박속에서 자라 감정을 모르는 천재 연금술사 주인공인데, 전체적으로 남주가 여주에게 순정적이고 다정하며 천천히 여주가 감정을 깨우치는 과정이 사랑스러워 동화같은 느낌이 있어요. 칵스님표 다정남주를 좋아함 이작품도 좋아할거같네요.
평소 현대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기도하고 작가님 책은 뭐든 호오와 별개로 잘 읽혀서 구매했습니다. 다만 제 취향엔 좀 심심하긴한데.. 판무카테 아래 현판이 아니라 로판 카테고리 아래 나온 현판인거 감안함 아직 극초반이지만 남주 인상이 괜찮은 편이라 잘봤어요. 뒷권도 천천히 읽어볼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