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 책이라 구매했습니다. 무인도 조난 설정이라 소재가 흥미로운더 소재대비 주인공들 감정선이 잘 이해 안가는 면이 있는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대사나 단어가 많이 자극적인 편인데 감정적인 부분에서 거기에 못 미치는 느낌이 있어서요.
재밌어보여서 출간 기다리다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작가님 책은 여주 매력보단 남주 매력이 도드라지는 느낌인데 이번 작품도 그렇네요. 작가님 다른 작품에 비해 남주가 순정적이고 다정한게 잘보여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