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사람으로 변해서 강아지사료를 팔러다니는게 재밌었어요. 수가 도베르망인데 귀여운 느낌이러 좋았어요. 두 주인공 이야기보다 여러 강아지들이 등장하는 거 구경하는게 재밌었고 고양이들이 많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