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공주 파라랑 푸른도서관 73
김정 지음 / 푸른책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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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사막 그리고 푸른빛의 나라 페르시아의 생생한 모습들에 넋을 놓고 읽었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파라랑과 아비틴의 로맨스는 오글거림을 참을 수 없는 요즘 멜로물과 사뭇 다른 깊이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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