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생각하는 습관부터 바꿔라
제임스 알렌 지음, 김윤희.김현희 옮김 / 이너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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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가 나타나면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우선 해야할 일이다. 하지만, 그 원인을 누구에게서 찾느냐는 질문에서는 개인적으로는 타인에게서 원인을 찾는다고 말할 것이다.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즉흥적이면서 자연스러운 반사작용 같은 것인데, 이런 일상적인 일들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다가 발견한 책이 이 책이다. 


  이 책은 인터넷서점의 후기에서 볼 수 있듯이 매우 호평을 얻고 있는 책이다. 책의 제목으로만 보자면 전형적인 자기계발서이지만, 어쩌면 가볍게 읽기 어려울 수 있는 책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을텐데, 세상의 어려운 일이 많지만 나를 바꾸는 일만큼 어려운일이 또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제임스 알렌, 너무나 잘 알려진 노만 빈센트 필, 나폴레온 힐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자기계발 분야의 대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라고한다. 오래된 책이지만 오늘날의 독자와도 소통의 어려움이 없는 이유는 아마도 이 책에서 소개된 내용 자체가 원칙에 가깝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전하는 내용의 깊이와 마음으로 부터 전해지는 감명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분명히 다시 한 번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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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알고리즘 - 머신러닝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가
페드로 도밍고스 지음, 강형진 옮김, 최승진 감수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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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책인듯,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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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입문 위키북스 데이터 사이언스 시리즈 2
김의중 지음 / 위키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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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때문에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었고, 시대의 변화를 읽고 싶다는 호기심에서 관련 책들을 찾아보았다. 다행히 알파고 라는 이슈들 때문인지 관련 책들이 제법 많이 출간되고 있었던 터라 약간의 고민을 한 후 선택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제목에서 보여주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책의 절반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에 대한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이었고, 나머지 반은 알고리즘에 대한 비교적 전문적인 내용들이 언급되어 있었다. 그러니까 앞의 절반은 조금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나머지 반은 조금 어렵게 읽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책이랄까? 첫술에 배부르랴는 말 처럼 너무 과한 욕심 없이, 아직은 초보인 나로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나갔다. 


저자의 말처럼 이제 이 분야는 여러 단계의 역사적 난관-인공지능 입장에서-을 뚫고 이제 막 꽃 피우기 시작한 터라 어쩌면 이러한 분야를 접하고 또 더 깊은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좋은 시점이 아닌가 싶다. 


생각보다 복잡하고 또 어려운 분야가 이 분야라는 것을 알게되었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 느낌의 절반은 지적 호기심이므로 이 책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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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반양장)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1
기시미 이치로 외 지음, 전경아 옮김, 김정운 감수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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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좋은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었고요. 그리고 삶의 여정에 꼭 필요한 여행 정보를 얻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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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미래 - 디지털 시대 너머 그들이 꿈꾸는 세계
토마스 슐츠 지음, 이덕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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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 궁금하다면 한 번 쯤 읽어볼 만한 이야기가 될것 같다. 그리고 구글의 문화나 가치 그리고 철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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