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나라 홋카이도에 사는 하루키는 동물사진 전문 카메라맨인 나루미를 만나게됩니다. 숙소 예약도 펑크났으면서 추운겨울을 텐트와 렌트카로 지내려는 대담함을 갖고있는 나루미를 하루키는 자신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큰 집에 혼자살고있는 하루키와 싹싹하고 친화력좋은 나루미지만 정착보다는 떠나길 원하는것같은 나루미가 서로에게 끌리는 이야기. 말랑말랑하고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