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체질의 사와타리씨를 지켜주게된 행운체질 아쿠츠와의 이야기입니다.옆집에 불이나 아쿠츠의 집에서 동거하면서 아쿠츠는 본격적으로 사와타리를 지키게 됩니다. 아쿠츠는 게이이지만 타인에게는 건조한편이라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잡는 성격인데 다양한 모습의 사와타리에게 빠져듭니다. 사와타리씨가 귀여워요
눈의 나라 홋카이도에 사는 하루키는 동물사진 전문 카메라맨인 나루미를 만나게됩니다. 숙소 예약도 펑크났으면서 추운겨울을 텐트와 렌트카로 지내려는 대담함을 갖고있는 나루미를 하루키는 자신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큰 집에 혼자살고있는 하루키와 싹싹하고 친화력좋은 나루미지만 정착보다는 떠나길 원하는것같은 나루미가 서로에게 끌리는 이야기. 말랑말랑하고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