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이쁘고 표지가 이쁘길래 구매해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잘 놀게 생긴 하지메는 외모때문에 전남자친구들이 첫경험에대해 무시하고 거부했던 기억만 있는데 간질간질하고 부드러운 첫 경험에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그 로망을 출장으로.. 푼다는것이 일본스럽다 지만 뭐 그렇게 온 료타는 문을 열자마자 벗고있는 하지메를 덮칩니다. 이런 컨셉이야??~ 두번째 지명마저 오류로 료타가 오게되고 하지메가 귀여워진 료타는 다른사람이 못오게 막는데... 그림이 이쁘고 진짜 잘그리시네요 둘 다 진짜 귀여워요 2권주세요ㅠㅠㅠ
음 벨에 절여있는 사람이라 너무 슴슴한것이 벨같지않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귀여워서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