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상담사인 상냥한 마리야 선배는 다정다감하지만 후마는 그 뒤에 본모습을 숨기고 있을거라며 밝혀내려한다. 거침없는 후마가 귀여여워지는 마리야의 이야기입니다. 나쁘진않아요
떡대수 좋아하는데 공 생각안하고 표지만 보고샀더니.... 이렇게 호리호리한 공이라니... 체격차 나는건 좋아하지만 이런 애같은 공은 취향이 아니라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