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륵 마리메꼬 만들기 - 마리메꼬 디자이너에게 배우는 쉽고 기발한 북유럽 바느질
마리 사비오.카티 라피아 지음, 공민희 옮김 / 로그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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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소개되는 모든 작품들이 우리가 평소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없는 디자인이며 또한 색깔도 원색적이며 기하학적 무늬로 되어 있어 시선을 마구 잡아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비슷한 형태의 꽉 짜여진 디자인의 옷들이 너무 많기 때문인지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한 두번씩은 우리아이를 위해서 나만의 독창적이고 새로운 디자인의 옷을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한 때는 아이들의 옷이나 가방 기타 여러가지 소품등을 만드는 데 활용하기 위해 미싱같은 것을 배우고 싶어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은 실천을 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 드르륵 마리메고 만들기 책을 통해 아이들의 옷들이 비슷비슷한 경향이 있어 조금 독창적이고 나만의 디자인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설레게 하는 작품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특히 생활아이디어 소품들은 작품 하나만 놔두어도 포인트를 줘서 집안의 분위기가 새롭게 느껴질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작품을 테마별로 만들어 보는 것도 정말 즐거울 것 같으며 아이 옷과 장난감을 스스로 만들어 주는 기분 또한 너무 감동적일 것 같습니다. 아이와 나만의 특별한 작품을 한 번 만들어 보는 것에 도전해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방학기간등을 이용해서 아이와 함께 너무 힘들지 않은 소품등을 만들어 보는 것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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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 비문학 2.0 ㅣ 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
김은양 지음 / 사피엔스21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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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문제를 풀고 정답률을 확인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틀렸는지를 바로 체크하여 똑같은 유형의 문제에서 또다시 실수하지 않도록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공부량이 다른 일반적인 교재들보다 많기 때문에 너무 많은 페이지수를 공부하려는 욕심보다는 매일매일 적정량의 공부를 확실하게 공부하는 방식으로 교재를 마스터한다면 수능에서는 결국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반복되기 때문에 실전시험에서도 너무 어려워하지 않게 시험을 볼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 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 교재로 국어과목 확실하게 다잡는 시간이 되어 수능시험에서 국어 1등급 문제없이 도달할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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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 비문학 1.0 (2016년) - 수능 국어 첫 기출문제집 ㅣ 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
김은양 지음 / 사피엔스21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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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국어공부는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공부하기도 힘들도 한 번 점수가 떨어지며 다시 점수를 향상시키기도 생각외로 잘 안되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특히 비문학의 경우는 더욱 힘들어 하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 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 책은 연합평가 기출문제에 대해 거의 해설집 수준으로 문제해설이 되어 있어 해설집을 따로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설명되어 있어 한번 책을 보면서 바로 문제에 대한 파악과 추가적인 관련지식을 얻을 수 있어 공부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풀고 정답률을 확인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틀렸는지를 바로 체크하여 똑같은 유형의 문제에서 또다시 실수하지 않도록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공부량이 다른 일반적인 교재들보다 많기 때문에 너무 많은 페이지수를 공부하려는 욕심보다는 매일매일 적정량의 공부를 확실하게 공부하는 방식으로 교재를 마스터한다면 수능에서는 결국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반복되기 때문에 실전시험에서도 너무 어려워하지 않게 시험을 볼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 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 교재로 국어과목 확실하게 다잡는 시간이 되어 수능시험에서 국어 1등급 문제없이 도달할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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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하게 읽는 나쓰메 소세키
오쿠이즈미 히카루 지음, 지비원 옮김 / 현암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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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소세키가 추천하는 10가지 독서법이 과연 무엇일 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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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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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이 책은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 후보에 오른 한강의 연작소설로  1부는 채식주의자, 2부는 몽고반점 그리고 3부는 나무 불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시절 자신의 다리를 문 개를 아버지가 잔인하게 죽이는 모습을 보며 그때 개의 슬픈 눈을 보게되며 그 뒤로 악몽을 꾸며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육식을 전혀 하지 않게 되는 지금의 영혜가 되게 됩니다. 이 소설을 보면서 왜 누군가의 의견이 나와 우리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배려해 주지 않는 지 왜 틀린다는 것으로 생각하며 자신들의 생각과 편견으로 그것을 고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많이 속상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생각이 바뀌어 틀림이 아닌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추세지만 또 그런 부분들이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의 일이 되었을 때 어느순간 자신도 무의식적으로 틀림이라고 생각하고 바꾸기를 강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소설에서 그래도 가장 맘이 아프던 사실 언니 인혜의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동생을 그래도 유일하게 지키려고 노력하는 언니의 마음과 모습이 오히려 참 아쓰러워 보였습니다. 마음이 아픈 동생을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농락한 남편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으며 또한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동생에 대한 원망 또한 여자이기에 있지 않았을 까. 그런 모든 마음의 갈등과 아픔을 어떻게든 다스리고 마음이 아픈 동생을 그래도 안아주는 그 언니의 마음이 너무 아렸습니다. 어쩌면 무의미한 생각일 지 모르지만 아버지가 조금 덜 강압적이었다면 가족 전체가 조금 더 다름이라는 것을 더 포용력있게 껴안아 줄 수 있었다면등 다양한 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난 후 과연 우리 가족들에게 나는 무엇인가를 남들과 똑같이 같게 하려고 강요하고 윽박지르고 있지는 않는 지 ....  아이들에게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변과 어울리지 못할 것이라는 나만의 오판으로 또 무엇인가를 틀린 것이니까 고치라고 바꾸라고 강요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아프거나 든든한 나무 역할을 못 해 주고 있는 것은 아닌 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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