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토리움의 음반가게 이 책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션 김정범이 뮤지션 꿈을 꾸게 한 음반 및 피아노를 사랑하게 한 음반, 직접 작업한 음반 등 100장의 음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음악이란 정말 삶의 일부분인 것 같습니다. 특히 마음의 상처가 있을 때는 음악이 차지하는 부분은 어떤 친구보다도 더 우리에게 큰 위안과 상처를 보듬아주는 것 같습니다. 그 음악을 통해 다시 일어서는 힘과 용기를 얻게 해주며 다시 살아가는 방향을 잡아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 약간은 편협적인 음악을 듣는 저에게 다른 장르의 좋은 음악을 알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자 나름의 힘듦으로 가슴 아프거나 자신의 상황으로 어디를 가야할 지 어떻게 살아야할 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이 조금이나마 큰 위안이 되지 않을 까 싶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21세기 소녀와 낯선 세계 황자와의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특히 자청비 실화를 모티브로 한 시공간을 벗어난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라고하니 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