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소녀와 낯선 세계 황자와의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특히 자청비 실화를 모티브로 한 시공간을 벗어난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라고하니 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