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려서부터 힝상 질문에는 한 가지 정답만을 강요하는 분위기에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답은 아닌 것은 잘못된 것이고 실패한 거라고 생각하는 사회분위기로 현 세대의 청춘들에게는 자신들을 표헌함과 누리는 삶의 방식에 힘겨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제 인생에 답이 없어요 책에서는 많은 이야기가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공감과 또한 위안이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남과 주변의 시선에 휩쓸리지않고 자신이 생각하며 가고자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힘과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