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일본어를 보다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알짜팁을 제공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단짝 틴틴이와 팅클이의 명랑한 하루가 지친 우리들에게 힐링하는 시간을 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