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한 먼지도안되는 지구에 어는 한 나라에 존재한다는 것 허무한다.
깔끔하고 근엄한 호랑이 모습이 상상되는 마음입니다.
여행이란 한적한 나의 마음속 구적진 곳을 다니는 산책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