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시대에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와서울에 거주하다가 평양으로 이주해 거주한노블여사의 일기1892년부터 1934년까지의 이야기선교사의 일기이기 때문에당시에 널리 퍼진 조선인들의 미풍양속과무속신앙을 상당부분 다루고있으며일제치하에서의 일본군의 만행도이야기함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