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흔치 않은 리맨물인데 직장인들이 공감할만한 부분 많이 나오고 간간히 웃기는 부분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공수 둘다 매력적인데다 가독성도 좋아서 호불호 극명히 갈리는 분들 아니면 취향에 맞을 것 같아요.간만에 나온 외전이라 가끔 재탕하며 뉴욕 외전도 나오길 기대합니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순수 시리즈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순수의 변곡은 현진이와 주빈이의 관계가 바뀌게 되는 지점이라고 볼 수 있었는데 읽으면서 각 시리즈별 제목 선정을 참 잘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짧아서 아쉽기도 하고 짧기 때문에 잘 읽히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라 장편으로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