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령 1 - 살그내의 별
최길갈 지음 / 전화앵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정치 유튜브 방송을 하다 보니 자연히 안티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사 본 적도 없는 사람이 댓글 방해를 하시네요
직접 사보시고 마음에 안 드시면 전화 해주세요 그럼 제가 반드시 배상을 하고 합당한 상황이면
10배 이상 배상하겠습니다. 구매한 분들은 좋은 평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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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가따로없구나 2021-03-13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와우!!! 드디어~ ˝딱 그 수준˝의 무뇌 독자가 나타나셨군요^^. 과연 누가 무뇌 독자일까? 있기나 할까?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나타나 주시니 정말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당신 수준은 현실에서 볼 수 없는 ˝딱 그 수준˝이라 논쟁 자체가 불가능하겠고 다만 간곡한 부탁이 있는데, 부디 이 폐기물을 당신 가정에 가보로 남겨 주세요. 당신 자식들이 대대손손 읽고 또 읽어서 ˝딱 그 수준˝을 유지하는 영원한 가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절초풍 2021-03-14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자연히 안티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사 본 적도 없는 사람이~ 라는 문장의 문맥이 맞습니까? 초등교육이라도 제대로 받기는 했나요? 뭘 지적하는지도 모르겠지요? 문자를 대충 늘어 놓는다고 다 문장이 되는 건가요? ㅎㅎ 이게 바로 당신들 수준입니다. 그 나물에(의) 그 밥. 그 책의 그 독자. 진정 눈물 나도록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