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제목이다. 그래서 우리 세대가 읽어야하지만 잘 읽혀지지않는 그런 책이지만, 우리시대의 인권이 어떻게 지금 우리에게 스며들었는지를 어떻게 인권이란 말을 우리가 사용하는지를 잘 알게 해주는 재미있는 인권 이야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