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이네요..
6년 내내 해법시리즈로 공부시켰는데 해법덕을 아주 많이 보았어요..
다음 학기 시작 전 방학때 구입하여 대강 한번 훑게 하고
중간,기말고사 시험때도 여기저기 문제들이 무궁무진하여
반복 학습할 수 있어서 아주 아주 좋았어요..
큰 아이때부터 주욱 해법 시리즈로 공부시켰어요..
다음 학기 시작전 방학때 미리 준비하여 대강 한번 훑게 하고
중간/기말고사 시험때에도 구석구석에 많은 문제들이 있어서
여러번 반복 학습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1,2학년때와 3학년은 약간 느낌이 다르네요..
과목명도 확 달라지고
1,2학년때는 가볍게 했다면
이제 3학년때는 조금 강도를 높여줘야 할 시기인 것 같네요..
학기 시작전 방학때 1000 해법수학 1권을 가볍게 미리 풀어주면
학기중에 수학에 자신감이 생길 것 같네요..
큰 아이가 이제 6학년이 되는데 지금껏 주욱 우등생 해법 시리즈로 공부했어요..
요점정리도 잘 되어 있고 문제가 무궁무진하여
둘째 아이도 우등생 해법 시리즈로 공부시키게 되네요..
아마도 셋째 아이 까지도 우등생 해법의 팬이 될 것 같네요...
1000 해법수학 기본을 먼저 가볍게 풀어주시고
우등생해법 수학을 접하면 한결 수월하구요.,
학기 중에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