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의 주제로 신화의 내용과 함께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이야기들이 어떻게 재해석 되는지 소개해준다.어릴적 읽은 신화이야기여서 친숙하면서도 그 속의 숨겨진 의미들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알게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또 다른 재미가 있는 책이다. 😊😁
읽는 순간 몰입되어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리는 책.청소년 소설이지만, 모든 연력층이 읽어도 좋다.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토론해도 좋을 것 같다.진정한 인간이란 무엇이가? 클론의 합법화가 맞는것일까?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