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스토리가 27개월 아기한테도 공감이 가나봐요.
맨 뒷장의 다양한 동물 친구들쪽도 좋아하고, 할머니 엄마, 아빠가 안아줄땐
안아보이는 흉내도 낸답니다.
혼자 꺼내보기도 하는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