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페일님 작품 중 훼손이 최고라고 감히 외쳐봅니다. 물론 제 입장에서요. 여민이가 너무 귀엽거든요.. 우리 맑고 깨끗한 애기... ㅠㅠ 수맘은 정말 가슴이 뛰었다가 찢어졌다가 했답니다.. 초반 성태한 너무 미워서 때려주고 싶었는데 사랑꾼 되어서 다행이예요..
인생 뭐 있나요 보고 싶은거 보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게 최고죠..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찐한 만족감을 주는군요. 애가 이렇게 막 사는 거 보니까 제 마음이 편안해져요...
복잡하거나 막히는 부분없이 시원시원한 전개가 좋았습니다. 그렇게 쭉쭉 잃다보면 납득되는 서유진의 미친짓..!!! 아마긴님은 다 생각이 있으셨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