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가정의 달입니다.. 이것을 기념하여 달토끼에서 또 이토록 훌륭한 작품을 올려 주었네요. 그렇다면 읽는것이 인지상정!! 키워드 자체가 메이져는 아니지만 저에게는 이미 차고 넘치는 메이져이므로 그저 감사감사합니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