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기님 작품이랑 잘 맞아서 신작 나오면 반가워요 ㅎㅎ 잔잔하고 따뜻한 미소가 좋아요.. 둘이 연애하는데 제 심장이 간질간질해서 자꾸 몸을 비비 꼬게 됩니다..
둘이 잘 지내고 있네요 ㅎㅎ 서원이 참 병약한데 1919 에서는 안 병약한 것이 참 볼때마다 오묘합니다 ㅎㅎ 갓셀바님 표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