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행정학의 문제가 두번모두 평이하게 출제되었죠.. 그래서 행정학의 마무리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었지요.. 이때 저희 스터디원중에 한면이 이책을 권해서 구매했어요.
새로운 내용을 찾기 보다는 기존에 알고 있는것과 혹시 잊은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주출제되는 영역이 어디인지를 알수 있어서 괜찮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