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학년 아이들과 책 이야기 나누는 일을 하는 교사입니다.
평소 아이들이 알고 지내는 우리 전통 생활 용품과 장신구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저는 신나게 우리 조상의 멋을 알고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