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신에게 바쳐지다 리뷰입니다. 서양풍 신화 베이스의 글이라 톡특한 매력을 느껴 구매하게 됐습니다. 분량이 길지 않아 빠르게 후루룩 볼 수 있는데 전개도 빠르고 흥미롭네요!
친구 아닌 사이 리뷰입니다. 흔치않은 펜싱선수가 등장하는 글입니다. (저는 사실 이 글로 처음 봅니다. 구기종목은 제법 봤는데) 공 수 성격이 개성강하고 둘의 감정 변화가 변화는 구간구간이 흥미롭네요. 완결과 외전에서 둘의 모습과 감정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