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날개 아래 외전 리뷰입니다. 본편에서 벼락같은 만남을 이어간 두 사람이 헤피엔딩을 맞이하고 그 이후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외전입니다.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아가레스를 떠나는 사람들 리뷰입니다. 공이 인외 느낌이 납니다. 개수인 같지만 아닙니다. 레알 사람인 공이 나오는 글이고 뭔가 귀여운 느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