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알파의 신포도 리뷰입니다. 연재하는 작품으로 봤는데 못 기다리겠어서 이북 출간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출시 됐네요! 막장드라마 보는 기분이 팍팍듭니다. 도파민 쩔어요. 사건 흐름도 매우 빠르고요. 권수는 많지만 흐름이 늘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도파민 넘치는 클리셰가 보고 싶으면 추천!!
하렘의 우유 배달부 리뷰입니다. 제목과 키워드에서 느낄 수 있는 아늑한 쓰레기통입니다. 미리보기만 보고 구매를 결정했어요. 좋습니다. 3권을 읽는 동안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