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는 자들 리뷰입니다. 저승을 소재로 한 이야기는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두 사람의 설정이 제법 마음에 드네요. 공의 죽음과 연관이 되어있는 수, 그리고 기억을 잃은 공의 이야기라니! 너무 매력적인 관계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보일링 포인트 리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클리셰적인 요소가 많이 포함된 글입니다. 스폰을 받는 약자인 수와 물질적으로 육체적으로 강압적으로 구는 공이 결국은 서로의 마음을 얻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수가 핍박 받는 구간에 비해 공의 후회 구간이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마음에 들지만 또 이 부분이 마음에 안 드는 분도 있을 것 같아 미리 리뷰에 적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