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없는 이름 리뷰입니다. 찐근에 형이 공 동생이 수인데, 수가 공에게 잡착하고, 정서적으로 우위에 서 있습니다. 찐근이라 피폐해지는 공의 내면을 볼 수 있다는 게 이 글만의 독특한 부분인데, 제3자의 입장에서 둘의 관계를 목격하는 듯한 서술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브레이크 없는 직진수와 그 걸 감당하기위해 멘탈 털리는 공, 독특하죠? 한번 읽어보세요!
흥미로운 전개와 구도, 매력적인 캐릭터의 등장이네요!
검고 습한 리뷰입니다. 어린 시절의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연하 집착공과 멘탈이 약한 것으로 추정되는 연상 수의 조합이 인상적인 글입니다. 공은 어릴 때 매우 예뻤는데 존잘남으로 커서 수가 못알아본다는 설정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제 후 읽고 있는데 얘 집착이 어마어마 할 것 같은 뉘앙스가 초반부터 팍팍 풍기네요. 단, 수가 너무 멘탈이 튼튼하지 못한 느낌이고 공에게 거리감을 두려는 듯 하면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 분위기가 답답하면서도 몰입감 있게 읽힙니다. 아직 초반이라 밝혀진에 많지 않지만 공이 빨리 본색을 드러내고 수가 낼름 잡아먹힐 그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