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님의 민우의 궁 리뷰 입니다. 거짓말이 용서되는 시기, 사랑에 빠진 왕과 노예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됩니다. 예상되는 부분도 있었고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부분도 있어서 하루만에 흡입력있게 봤습니다. 주요 감상 포인트라면 아무래도 노예에서 왕의 반려로 거듭난 수와, 냉혈한 왕에서 팔불출 미를 선보이는 왕으로 변모하는 모습이랄까요? 재미있고 독특한 분위기와 배경의 글입니다!
키워드와 소재는 흥미로웠는데 전개가 유치한 부분이 있어서인지 후루룩 넘기게 되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많은데 그들의 전사가 다나와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것도 의문이었고요. 글의 밀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가볍게 보고 싶으신분께 적당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