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만 봐도 딱 알겠는데, 이런 이야기는 정말 흔한 이야기입니다. 제자와 선생님의 사랑,,,뭐 대충 이런거겠죠. 저는 이런 스토리를 너무 많이 봐서 이제 질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평점을 많이 못드리겠네요 요즘 만화책이라면 옛날거와는 아주 색다른 이미지의 만화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