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열여섯 마리 고양이와 다섯 인간의 유쾌한 동거
이용한 글.사진 / 예담 / 2015년 5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100자평] 사람이 운명이다

사람이 운명이다 - 지금 당신이 만나는 사람이 당신의 운명을 만든다 ㅣ 좋은 운을 부르는 천지인 天地人 시리즈
김승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15년 2월

추천이 많아서

[100자평] 시 읽는 밤 : 시 밤

시 읽는 밤 : 시 밤 (겨울 에디션)
하상욱 지음 / 예담 / 2015년 9월

블로그에 추천하는 글들이 많아서요~

[100자평] 오늘 뭐 먹지

오늘 뭐 먹지
부재중통화 지음 / 동아 / 2015년 11월

너무 잘 읽은 책! 모든게 완벽한 남자지만 21살 사고로 다리장애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많은 남주와 남친과 회사를 모두 정리하고 할머니가 운영중이던 정아식당으로 온 여주가 14년만에 만나 설레이는 연애를 하는 내용.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잔잔물이지만 중반이후 포텐터지는 남주를 볼수있어요~

[100자평] 드라이플라워

드라이플라워
윤해조 지음 / 돌체(영상출판미디어) / 2015년 9월

출산과 동시에 사망한 사랑하는 아내, 8년이 지났지만 그일은 아들과의 사이를 냉랭하게 만들었다. 늘 애정을 갈구하는 아들~ 임신했지만 남자엄마의 반대와 협박으로 인해 유산하고 아기에 대한 죄책감으로 힘겹게 살고있는 여주. 친구의 소개로 남주집에 베이비시터로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