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에는 개꽃이 산다 1 궁에는 개꽃이 산다 1
윤태루 지음 / 신영미디어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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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사랑을 받지 못해 어긋난 마음을 궁녀들에게 푸는 여주.....그러나 그 왕은 그녀를 사랑하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총 세권이지만 절대 지루함 없이 술술 넘어가는 책장. 반전이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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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유혹
김진영 지음 / 청어람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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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때부터 재미나게 읽었던 글. 병을 숨기고 모시던 상사인 남주와 함께 하룻밤을 보내길 원한 여주. 사직하고 그 꿈을 이루었지만, 바로 여행을 떠난다. 남주는 여주를 잊지 못하고 나중에 여행에 합류해서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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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절현
조이혜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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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나오지 않았지만 독하게 공부해서 사법시험에 합격. 연수원에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돈 많고 똑똑한 동기 지환은 그런 현수에게 반해서 이것저것 챙겨주지만, 지환의 어머니 때문에 서로의 사랑은 난항을 겪는다. 다른 곳으로 발령 나서도 서로 사랑해서 행복해지는 따뜻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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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남자
정경윤 지음 / 동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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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ㅋㅋㅋㅋㅋㅋ 정말 개그 코드가 나랑 딱 맞는거 같다. 연재때도 읽으면서 낄낄 거렸는데, 종이책으로 다시 읽어도 낄낄 웃게 되는 유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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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의 90일
김랑 지음 / 청어람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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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여주 덕분에 내 가슴도 시원해졌다. 남주의 여동생 때문에 더러운 오해를 받았지만, 외국에 있던 남주가 돌아오면서 하나하나 오해가 풀려가고 여주가 시원스레 할말 다 해서 통쾌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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