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지도 오발탄 외 한국소설문학대계 35
서기원 외 지음 / 동아출판사(두산) / 1995년 1월
평점 :
절판


안타까운사람.. 내가 그상황이래도 그랬을거같다..너무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얼마나 얼마나.. 괴로울까..? 치과에서부터 택시를 타면서 까지 정말 이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다. 가난으로 아내는 죽고 ..엄마는 정신이상..아주 집안이 안좋은..거기에 가장이라니.. 참 - 나라두 이런 심정이 들꺼같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으로 읽었고..꼭 내가 저러면 어떻게 했을까하는 생각두 들었다 ♥너무 재밌고 슬픈 내용이었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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