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작품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렇게 새로운(?) 작품들을 접하게 될 때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읽는 것 같아요. 키워드와 책 소개를 보고 또 어찌나 설렜는지 읽는 내내 실실 웃었던 것 같습니다. 표지도 상큼발랄하고 그만큼 내용도 좋았습니다. 너무 억지스럽지도 않고 책 소개글에 있는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켰더라고요. 덕분에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들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읽을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소개글 보고 이거다 하고 구매했는데 역시 재밌네요. 그림체도 무난하고요. 작은 화면에서 봤더니 화면이 좀 깨지긴 했지만 이건 큰 화면에서 보면 괜찮을 듯하여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딱 아는 맛 그 자체인데 이상하게 찾으려면 찾기 힘든 그런 이야기 있잖아요. 이 작품이 딱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상가능하지만 눈을 뗄 수 없는 그런 느낌이요. 처음 뵌 작가님인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