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는 언제 발매되나 손꼽아 기다리던 외전 중 한 작품이네요. 기다림이 작품에 대한 기대를 훅 올려 놓았음에도 높아진 기대 만큼이나 더 재밌는 작품이었어요. 이 버전으로 외전에 외전이 나오기를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일까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가 잘 묻어나는 작품인 것 같아요. 등장인물들 다 순하고 무해해서 좋습니다. 자주 들여다 볼 작품이 는 것 같아 행복해요. 완결은 아쉽지만 궁금했던 커플들 근황도 나왔고 여러 모로 알찬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