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파악 안하고 재밌을 거 같아서 샀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비록 취향과는 다른 공수였지만 취향을 극복하게 하네요. 오히려 공수를 제대로 알았다면 취향 차이라는 말로 이 귀한 작품을 놓쳤겠지요.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공보다는 수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고요. 이 작품을 계기로 공 한정 댕댕수, 미인수, 연하수도 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