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글 좋아하신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작가님 특유의 피폐한 분위기와 탄탄한 배경에 홀려서 아낌없이 읽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또 알아가네요. 시간 좀 지난 후에 각 잡고 다시 읽고 싶은 작품이에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초반 애 아빠는 누구인가에 치중했다가 현이에게 푹 빠졌어요! 수의 주변인물들 보면 수가 전생에 덕을 잘 쌓은 거 같기도 하고요. 키워드가 취향에 맞아서 미리보기도 읽지 않고 구매하고 읽었는데 예상 외의 전개였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