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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어머니의 문제집엔 사랑이 있었다
김영재 지음 / 더블유출판사(에이치엔비,도서출판 홍)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6학년남아를키우는엄마로서정말한장한장이책을읽으면마음이편안하기만한책은아닙니다.
아이를키우면서어떤방법이옳은지몰라하루에도몇번씩방황하는저에게조금은위로가되기도하지만여전히마음은조금....울적해요
아이가공부하는데에는동기가가장중요하지요또그중요한동기를잘줄수있어야하는데...
자꾸아이에게잔소리만하는저를반성하게합니다.또정말좋은선생님을만나보고싶구요...아이에게함께읽어보자고했는데....지금열심히읽고있는저희아들을보고...뭐든지끈기와인내가가장중요하다고이야기하고싶습니다.정말제주변의친구엄마에게한번읽어보라고권하고싶은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