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알아 보자!

반가워요! 갈릴레이 - 망원경 까탈이의 뱅글뱅글 지동설 이야기 ㅣ 반가워요! 과학 이야기 3
장수하늘소 지음, 송진욱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8년 2월

이책 반가워요 갈릴레이는 제목 부터가 반가운 책이다 이책은 과학자 갈릴레이가 무슨일

들을 했는지 아이들도 싶게 알수 있게 이야기로 만들어진 책이다. 먼저 이책은 설정이

좋아서 이해하기 쉽다. 이책은 렌즈 지름 100미리미터의 천천채 관측기인 까탈이라는

만원경이 벌이는 이야기다. 까탈이는 오직 다루기 까탈 쓰러웠으면 가탈이라고 불린다.

까탈이는 박물관 전시대 위에서 투정을 부렸다 투정을 부렸다. 그러다 옆에 계신 오레된

만원경을 보았다. 그만원경은 1606년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만든 굴절식 만원경 이었다.

할아버지 만원경은 까탈이와 과거로 여행을 가자고 합니다. 그레서 여행을출발 합니다.

그레서 눈을 감고 5번을 세고 초점을 1633으로 마추고 여행을 출발한 것이다. 그레서

차례가 시작 됩니다. 차례1은 초점 1633년  진실을 묻어 버린 재판 , 르네상스 운동과

근대 정신의 태동, 두번재 초점1609년 인류의 새로운 눈으로 우주 배일을 벚기다,

워성들의 발견으로 무너져 가는 지구 중심설, 세번째 초점1583년 흔들리는 등 밑에서의

공상, 만운경 발명 이전의 천체 관측 도구들 등등.... 아주 많은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이야기와 많든것 등 그렇게 이야기가 되어 있다. 이책을 추천 해주고 싶은 사람은

천문학에 관심이 있는 애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