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블랙 스케치
막스 지음, 이주영 옮김 / 정신의서가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오늘날의 회사원은 고달프다.

취직하기도 힘든데다 오래 버티기도 힘들다. 이런 현상이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닌것 같다.

프랑스에서도 회사원들의 하루하루가 만만한 것은 아닌것 같다.

이책은 독특한 형식과 문체로 이루어져 있다.

블룩스라는 새로운 장르가 있다는 것도 신기하다.

내용도 신선하고 참 흥미로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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