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 ~
중국어를 항상 기피하고 있었던 나에게 혁신으로 다가온 책이다.
하루하루 조금씩 배워가면서 늘어가는 중국어가 신가할 뿐이고 발음은 좀 구리지만.
중국인들 이야기를 들으면 대충 알수 있는 수준 이랄까
뭐든지 첫걸음이 중요한 듯 하다.
중국어의 첫걸음은 이책으로 시작해야 할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