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짝사랑 했던 블레인 왕자를 남색가로 오해해서 짝사랑을 포기했던 이리스. 이 두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되면서 이 오해는 또 다른 문제를 만들고 이 상황을 풀어가는 과정이 귀엽고 재밌습니다.
어둡거나 무거운 분위기의 글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 작품은 그런 취향을 넘어서는 작가님의 필력이 있으세요. 마지막 외전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한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