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추리 1 - Invented inference
카타세 차시바 지음, 오경화 옮김, 시로다이라 교 원작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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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완간이 안 나고 만화로만 이야기가 진행되는 작가의 변태성. 작품은 특이하고 재미있다. 마이너한 요괴와 메이저한 추리의 환상의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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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4
후지타 카즈히로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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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작은 집에서 시작된 우주가 어떤 미증유의 세계로 이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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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3
후지타 카즈히로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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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공포를 가장 만화답게 꾸밀 줄 아는 작가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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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심판 2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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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에 있는 ‘악의 도서관‘, 듣기만 해도 매력적이지 않나? 댄 브라운이 다루는 바티칸과는 느낌부터 다르다. 그래서 난 이 작품이 댄 브라운의 매운 버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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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심판 1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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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는 자도 좋았는데, 이 작품은 꽤 신선하다. 바티칸 내사원과 사면관이라는 누구도 쓰지 않았던 소재를 활용해 아주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 냈다. 사실 소재가 신선하다고 좋은 작품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작가는 그걸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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