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스트레칭 해부학
Ken Ashwell 지음, 심재훈 외 옮김 / 메디안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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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에 대한 그림과 설명이 있어 전반적으로 어떠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칭 동작과 함께 스트레칭에 작용하는 근육들이 상세하게 명시되어 있고, 스트레칭의 목적과 올바른 자세로 스트레칭하는 방법, 자세를 변형할 수 있는 방법 등 깔끔하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더욱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해부학책에서는 잘 보지 못하였던 채색 워크북이 이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하지,척추,손발 등으로 크게 분류하여 근육의 이름이 채워져 있지 않은 부분인데, 이 채색 워크북이 근육의 이름과 위치를 암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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